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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동상의 소개로 신촌(이대역)의 해물탕집을 갔다.


 
WoW.

'小'를 시켰는데, 냄비가 넘칠까 걱정될정도로 그득~히 나온다.
생긴 것부터 맛있게 생겼다.
.
.
.


 
보골보골~
새우, 홍합, 참소라, 조개 뭐 아무튼 맛있는게 가득..
.
.
.


 
자, 그걸로 끝나느냐?
그건 아니다.
'위에 얹힌 것'들을 다 먹고나면, 이제 바닥에 깔린 게를 먹을 차례-
.
.
.


  
그럼 게까지 먹으면 끝나느냐??
아니다.

이번엔 아주머니께서 밥을 볶아주신다.
- 한국 사람은 이 '밥 볶음'에 약하지요 -
.
.
.


 
중요한 포인트!!
다 볶은 후에는 밥이 살짝 눌어붙을때까지 기다려줘야한다.
모락모락--
.
.
...
..
서울에서 맛있는 해물탕집을 찾기란 사실 쉽지않다.
오죽하면 개인적으로 바닷가를 가지 않는한 해물탕은 잘 먹지 않는데,
여기는 꽤~ 맛있었다.

근처에 가실 일이 있으신 분..
or 해물탕 매우 먹고싶은 분.. 추천!!

가격대는 소 2만 5천원 / 대 3만 5천원
(세명이서 소 시키면 배불리 먹음)

 

[찾아가는 길]
1) 자동차 (여기 주차됨: 아마 한대쯤 ㅋㅋ)
강남방면 :  이대지하철역 사거리에서 서강대후문쪽으로 좌회전 --> 첫번째 신호등에서 U턴후 300m 직진 --> 전철입구와 르메이에르 제과점 사잇길로 우회전후 100m 직진 --> 왼편 둘둘치킨 윗쪽집

2) 지하철
이대입구역 5번출구 -> 나오자마자 자회전 -> 왼편 둘둘치킨 윗집

.. 이름은 아마 '해물잡탕집' 이었던걸로 사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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