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에, 아니 서울에서 핫독 잘하는 집을 찾아보기가 워낙 힘들어,
집에서 한두번씩 핫도그를 만들어먹다보니, 핫독을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인 소시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다.
냉장고에 사다둔 소시지 3종을 불러모아본다.
오늘의 계획은 이놈들을 이용해서 각각 핫도그를 하나씩 만들어 비교시식하는 것.
왼쪽부터 존슨빌 소시지, 목우촌 프라임 꼬치구이 프랑크, 그리고 롯데햄 자이언츠.
벌집칼집을 내고 구워준다.
핫도그 번에 넣고 다진 양파 투입
피클 랠리시, 머스터드, 케쳡 넣어주면 먹을 준비 끝.
만든 핫도그에서 조금씩만 잘라내고 아내와 어머니 드림.
그리고 맛을 본 결과 핫도그에 사용하기에 가장 훌륭한 소시지는 .. !
존슨빌..!! 육즙도 풍부하고, 씹는 맛도 부드러우며, 적당히 짭잘한 고기맛이 .. 다른 소시지보다 한수 위였다.
참고로 가장 최악은 롯데햄 자이언츠.
이건 뭐 불량식품 수준..
글 써놓고보니.. 별걸 다 비교했다 싶기는 한데,^^
하지만 앞으로 소시지 고르는데에는 큰 도움이 될거라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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