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즌 란다기라바루 리조트에는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여러가지의 액티비티가 준비되어 있는데,
오늘은 그 중 선셋 크루즈를 타는 날^^
메인 제티로 나가면 탑승 가능하다.
시간에 맞춰 정박되어있는 크루즈 배들~
크루즈에 탑승,
1층에는 이런 선실이 있다.
사진상 아웃포커스 되어있지만, 매우 럭셔리한 실내다.
2층으로 올라갔다. 오.. 경치 좋아.. 사진 한장 찍어본다-
오늘 아내의 컨셉은 '나나나나나~나나~' 포카리스웨트 ㅋㅋ
크루즈 2층에서 바라본 비치-
오너 드라이버 버전 ㅋㅋ
크루즈 선원에게 부탁해서 커플 사진도 한장 찍고~
슬슬 배가 출발한다.
멀리 '이틀전 우리집'도 보인다. ㅎㅎ
점점 멀어지는 리조트.
마치 비행기 이륙시점처럼, 기분은 더 업되어 가고!
2층에서 내려다보이는 1층 갑판이다.
(아놔 우리 말고 3 커플이 더 탔는데, 모두 한국인..ㅋ)
저렇게 가는것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다만 우리는 2층에 아무도 없었으므로 전세 기분을 내면서 2층 전경을 즐김.^^
쨋든 우리는 우리 나름 매우 즐거운 시간을 2층에서^^
샴페인을 갖다준다.
몰디브 물 위에서 크루즈타고 마시는 샴페인이라 그런가, 처음 보는 브랜드의 샴페인이었음에도, 몇일전 먹은 모에샹동보다 더 맛있었다.
초밥도 갖다준다.
배가 고파 몇개 후다닥 집어먹다가 정신줄 다시 부여잡고 사진 찍음.
그렇게 말그대로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놀다보니, 벌써 해는 다 지고 저 앞에 다시 리조트가 보인다.
아아.
'한바퀴 더 돕시다 거~'
우리 맘을 알리가 없는 크루즈는 이제 선착장에 도착.
이리 짧아보이는 크루즈가 실제로는 한시간반정도였던듯.
아.. 그립구나 몰디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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