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극소수의 IT리더?들이나 개인홈페이지를 갖고 있던 시절에서, 이제는 미니홈피를 거쳐 블로그 문화가 점점 발달하여, '맛집이나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한 필수 프로세스 = 지식검색과 (특히) 블로그 리뷰 검색'이 된 요즘이다.
문제는 지식검색은 점점 세월이 흐를수록 초기의 '당신이 물으면 내가 정말 요긴한 정보를 가르쳐줌세'에서 '어익후 잠재 손님인걸. 울가게나 홍보하자'라는 abuse가 많아져, 조금 '검색 좀 한다'는 사람들은 지식보다는 특정블로그 검색에서 리얼한 정보를 얻곤 한다.
근데 여기서 오는 문제는 블로그에 누가 '여기 짱 맛있음'이라고 말하면 얼마나 믿어야 하는가.
나는 개인적으로 '당췌 이걸 맛있다고 올리다니 이건 범죄다'라는 생각이 든적도 몇번이나 있었다.
어쨋든 사설이 길었는데..
내 블로그에 올라오는 맛집도 점점 많아지고 그중엔 정말 '서울 내 이 메뉴로 여기만큼 맛있는 곳은 없다'는 곳도 있고 '흠 이동네에 이런 맛집 흔치 않은데 이건 꽤 좋은 정보야'라며 올리는 경우도 있다.
그중에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장르별 최고의 맛집 극소수만을 본 게시물에 링크로 정리해본다.
당연하겠지만 그냥 입맛이 조금 까다로운 일반인으로서 '이집이 최고강자'라는건 당연히 지극히 주관적인 의견과 경험에만 나온다는 한계는 있다.
간단히 생각해서 '이정도 맛에 이정도 가격이면 멀어도 찾아가서 먹을만한 퀄리티다'냐 아니냐의 기준정도로 보면 된다. 뭐 삼겹살 1인분에 3만원인데 맛은 최상이다.. 이런건 안친다.
따라서 새로운 강자에 대한 정보 또는 정확하고 객관적 근거에 의한 '정정'류의 의견은 환영하지만
초딩처럼 '야 그 집이 뭐가 맛있니'라는 또 하나의 주관적인 반박은 사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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