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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이글아이'를 생각나게 하는 영화였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재미있다.

남녀주인공들이 라보프와 모나한만큼 유명하진 않지만 역에 어울리고, 무엇보다 어찌보면 단순한 스토리를 영화보는 내내 화면에서 눈을 뗄 수 없도록 잘 만들어낸 영화.

결론은 추천!

PS. 그나저나 원티드의 졸리에서 느껴졌던 그런 카리스마를 길지 않은 출연장면에서 보여주는 여주인공의 모습.
     요즘 왜 저런 여자들이 이렇게 멋있어보이는지.를 생각하다 '아 이런게 여자들이 영화속 남주인공에게서 느끼는 감정인갑다' 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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