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솔직히 근무시간엔 정신을 못차릴 정도로 너무 많은 일이 돌아간다.
올해 사업이 괜찮을 것 같아서 다행이긴 하지만..
쩃든 약간의 문화충전이 필요한 상황이라, 도슨트 투어가 있는 수요일 오전에 반차를 내고 들러봄.
클림트의 작품 세계가 어쩌고 저쩌고, 그의 생애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 정보는 웹에 넘쳐날테니 넘어가고..
무엇보다 감상은..
클림트는 정말 그림을 잘그리더라..
습작 스케치들마저도 그랬고, 무엇보다 벽화 재연해놓은 방에선 정말 눈이 번쩍 뜨이는 기분이었달까.
암튼 좋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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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림트 비엔나 공방 사람들 모두, 감탄이 절로 나오는 세련된 감각에 놀라고.
2009/03/14 02:47맞습니다. 비엔나공방의 작품들도 대단하더군요.
2009/03/14 10:55특히 실생활 소품들의 경우에는 지금 써도 굉장히 artistic한 느낌을 줄 수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