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 구정때 멀쩡히 굴러가던 승용차가 불이나서 폐차하고, 그 이후로 좋은 일도 많았지만 안좋은 일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 작년에 제게 힘이 나는 말을 많이 해주신 형님들이 계신데, 어제는 한분이 많이 힘들다고 괴로워하시는 모습을 보았고, 오늘은 다른 한분이 그만 빙판길에 차가 미끄러져 차 사고가 나고 말았습니다. (다행히도 형님은 많이 안다치셨지만.. 차는 폐차를 해야하고 더더욱 문제는 미끄러지면서 다른 차들-즉 그 안에 계시던 탑승자들-까지 사고가 나게 되었습니다)
저도 요즘 그리 쉽지만은 않은 상황에서 이런 소식을 접하니 기분이 많이 안좋아서 집에서 술을 한잔하던차에 아래와 같은 글을 동호회 게시판에서 보았습니다.
대통령이든 경제든 본인이든 누구의 탓이던 간에.. 세상이 많이 힘들다 느껴질때에 가장 '힘내야겠다'라는 맘을 먹게 하는 건, 힘들지만 역경속에서 한발짝씩 앞으로 꿋꿋이 헤쳐나가는 분들의 이야기들일 것입니다.
원래 절 아셔서 오신 분이든 아니든, 모두들 힘내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아래 글을 올려봅니다.
(좋은 뜻으로 '퍼온' 내용인데 혹시 관련된 분들이 문제된다 생각되심 댓글 주세요.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화이팅입니다.
2009/01/26 22:45네, 모두 화이팅입니다.
2009/01/27 19:26저도 많이 힘내겠습니다...
2009/01/28 14:00암요.. 힘내셔야죠..
2009/01/29 10:26좋은일도 있으시니 긍정적으로 보자구요..
숙연해지네요.
2009/01/30 15:23왠지 집에서 꼬무작 거리는 제 자신이 부끄럽게 느껴진다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어서 좀 더 살만한 나라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09/01/31 2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