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몇번 갔는데 이제서야 포스팅하는 김치삼겹살집.
참 뭐라 딱히 내세울만한 식당 분위기나 재료가 있는 건 아닌데.. '맛있다' - 그것도 종종 생각날만큼.
일단 난 맛없는 집은 100번을(갈일도 없겠지만) 가도 절대 맛집으로 올리지 않는만큼 믿고 한번쯤 먹어보시라.ㅋㅋㅋ






김치삽겹살 2인분을 시키자 나온 셋팅.
일단 흔한 삼겹살과 김치지만 이렇게 나오니 모양이 새롭다.





김치와 삼겹살을 적당히 굽다가 이 야채를 모두 부어 같이 구워준다.





그러니깐 이런 모습.





이렇게 원형으로 정리를 해주실때까지는 가만히 앉아서 맥주나 한잔 홀짝이면서 기다리면 된다.
어쨋든 모양은 너무 흔하다고?
동감한다. 정말 모양은 흔해 빠진 두루치기류의 모양이다.
하지만....





이렇게 한번 싸먹어보면 생각이 싹 바뀐다.
한번 딱 싸먹어본 후 바로 '아. 맛있네' 연발.
(실은 이 글 쓰다가 땡겨서 먹고왔다)
..........................
여튼 처음에 보면 별거 아닌데 신기하게 먹다보면 중독되는 메뉴다.
단점은 손님이 계속 찾아서인지.. 별로 경쟁력있는 위치나 특화된 메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1인당 1만원으로 올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 가게되니 ㅎㅎ



가격: 김치삼겹살 1인당 1만원, 부대찌게 6천원
위치: 2호선 신천역에서 걸으면 10분정도 걸릴 거리.
주차: 가능
전화번호: 02) 415-4148





136780CA6A6D44C881CF52ED907CD109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 http://kimse.net/trackback/12 관련글 쓰기

  1. 환상적인 김치삼겹을 즐기시려면 클릭!

    Tracked from Zoominsky S2  삭제

    지난번 회사의 003호 브레인 토양이님의 퇴사식(?)을 거창하게 거행하기 위해 방문했던 식당이 바로 장수식당입니다. 뭐... 퇴사와 장수가 약간은 언발란스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오래오래 멋지게 살기를 바라는 모두의 마음이 함께 하는 순간이었으니 말이 전혀 안된다고는 할 수 없겠죠. 이 식당의 주력 메뉴는 김치삼겹. 아주 예술적인 메뉴라고 생각합니다. 김치삼겹은 시선과 맛을 모두 만족시키는 삼겹살의 새로운 해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싶습니다. 자..

    2010/05/12 17:58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정규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볶음밥이 정말 맛있죠ㅋㅋ
    추첮합니다~~!!

    2009/06/29 17:57
  2. ㅣㅣㅣ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가운데 기름고이는곳에 마늘익혀먹으니 맛나든데...

    2010/05/29 11:38

◀ Prev 1  ... 62 63 64 65 66 67 68 69 70  ... 337  Next ▶
BLOG main image
샐러리맨, 오도바이를 타다

by 킴세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337)
Enjoy Motorcycle (54)
Enjoy Delicious (67)
Enjoy Traveling (27)
Enjoy IT/Wireless (42)
Enjoy Music (24)
Enjoy Working Hard (7)
Enjoy Daily Life (43)
Enjoy Photography (16)
Enjoy Loving (24)
Enjoy Cultural Stuffs (28)
Life Scrap by iPhone 3Gs (3)
Tatter & Media textcube get rss
킴세's Blog is powered by Textcube.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atter & Media.